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쌍용차, 경기도 공용차량 우선구매 협약 통해 행복카셰어 동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3-20 17:22
2019년 3월 20일 17시 22분
입력
2019-03-20 17:18
2019년 3월 20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2019년 경기도 공용차량으로 선정돼 공무 집행 지원과 경기도 행복카셰어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와 경기도청은 지난해 노노사정 4자 간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그 일환으로 쌍용차 제품을 공영차량으로 우선 구매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쌍용차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27대 차량을 경기도에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경기도 행복카셰어를 통해 도민들에게 쌍용차 제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