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SUV 오너 대상 ‘파워오브생츄어리’ 캠페인 참가자 모집

  • 동아경제
  • 입력 2021년 7월 6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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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치 ‘궁극의 편안함’ 공유
올해 5명 선정해 브랜드 경험 콘텐츠 제작
선정된 5명에 100만 원 상당 상품권·굿즈 증정

링컨코리아 캠페인 티저
링컨코리아 캠페인 티저
링컨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링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보유자를 대상으로 ‘파워오브생츄어리(Power of Sanctuary) 캠페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세어와 노틸리서, 에비에이터, 네비게이터 등 링컨 SUV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를 경험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링컨은 ‘궁극의 편안함’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누리는 정신적·육체적 휴식을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링컨 SUV에서 느낄 수 있는 궁국의 편안함과 안식처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링컨 보유자들은 일상 속에서 힐링하는 경험을 링컨 SUV와 함께 각자 스토리로 담아내게 된다. 이를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링컨코리아 공식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간 총 5명의 링컨 SUV 오너를 선정해 공식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소비자는 각자의 안식처에서 인터뷰와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 상품권과 링컨 네비게이터 다이캐스트가 선물로 전달된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링컨은 아메리칸 럭셔리와 궁극의 편안함을 추구해온 브랜드로 코세어부터 네비게이터까지 핵심 가치가 반영된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링컨 SUV 오너들이 직접 경험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모집하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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