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이제 이런 학습법은 금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제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수능 시험장에 가져갈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의 남윤곤 소장은 1일 “그동안 풀었던 기출문제와 개념을 복습하면서 한눈에 요점을 파악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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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제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수능 시험장에 가져갈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의 남윤곤 소장은 1일 “그동안 풀었던 기출문제와 개념을 복습하면서 한눈에 요점을 파악할 수 있게 …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의대생에 대해 ‘조건 없는 휴학 허용’ 방침을 밝혔지만 대학 대부분은 휴학 승인 결정을 미루는 모습이다. 교육부 방침이 정해지기 전 휴학을 승인한 서울대를 포함해도 31일까지 대학 40곳 중 6곳만 휴학을 승인한 상태다. 대학들은 내년에 7개 학년 수업을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