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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

    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

    1983년생의 ‘노장’ 최형우부터, 2003년생 ‘신예’ 김도영까지. 2024시즌 정규리그를 제패한 KIA 타이거즈의 강력함은 완벽한 신구조화에서 비롯됐다.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이날 전까…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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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

    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성공했다.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패해 자력으로 마침표를 찍진 못했으나 2위 삼성 라이온즈 역시 이날 지면서 왕좌에 올랐다.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에서 0-2로…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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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가을에도 계속되는 폭염…KBO, 18일 경기 시간 오후 5시로 변경

    초가을에도 계속되는 폭염…KBO, 18일 경기 시간 오후 5시로 변경

    추석 연휴에도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경기 개시 시간을 긴급 교체했다.KBO는 “18일 오후 2시에 예정됐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삼성 라이온즈-KT 위즈(수원),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창원) 세 경기를 오후 2시에서 5시로 늦춰 연다”고…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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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인데도 이어진 폭염…KBO “클리닝 타임에 10분간 휴식”

    추석인데도 이어진 폭염…KBO “클리닝 타임에 10분간 휴식”

    한가위 명절에도 폭염이 이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임시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당일인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가운데 KBO는 “이날 전국 폭염에 따라 관중 분들과 선수단의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을 위해 클리닝 타임에 10분간 휴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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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우 5억 원’ 키움, 2025 신인 선수 14명 전원 계약 완료

    ‘정현우 5억 원’ 키움, 2025 신인 선수 14명 전원 계약 완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로 뽑힌 투수 정현우 등 신인 선수 14명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2025 신인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정현우와 5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장재영(2021년 1차 지명) 9억 원, 안우진(2018년 1차 지명) 6억 원에 이어 구단 역…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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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현실 4위 탈환…AI “KT가 다시 4위 될 확률 높다”[어제의 프로야구]

    두산, 현실 4위 탈환…AI “KT가 다시 4위 될 확률 높다”[어제의 프로야구]

    두산이 다시 4위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 자리를 지킬지는 아직 알 수 없다.두산은 16일 잠실 안방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키움을 5-4로 물리쳤다.두산은 3-2로 앞선 채 시작한 9회초 수비 때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스퀴즈 …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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