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곽우섭씨 개인전 12일까지 21세기 화랑

  • 입력 1996년 11월 9일 20시 52분


조각가 곽우섭씨의 개인전이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이십일세기화랑(02―735―4805)에서 열리고있다. 가구와 조각을 결합시킨 개념의 조형가구를 선보이는 행사로 기하학적인 선과 면이 조화를 이룬 20여점이 출품됐다. 홍익대와 대학원을 나와 삼척산업대 협성대강사로 나가고 있는 작가의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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