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연주 1인자 허비 행콕 서울 공연

  • 입력 1996년 11월 18일 22시 06분


키보드 연주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허비 행콕(56)이 20일 밤7시반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허비 행콕은 63년부터 5년간 재즈의 거장 마일즈 데이비스가 이끄는 밴드에서 활동했으며 70년대 중반 발표한 넉장의 앨범이 잇따라 히트하면서 세계적 스타로 자리잡았다. ▼ 02―70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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