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인터컨티넨탈서울의 한식당 한가위는 다음달까지 겨울특선 메뉴를 낸다. 삼색철판구이 메밀전병 청포묵냉채 등 여덟가지 코스요리가 마련돼 있다. 4만5천원. 02―559―7617
■스위스 그랜드호텔의 카페 스위스는 다음달 15일까지 스위스 정통요리인 「퐁뒤 페스티벌」을 연다. 부르고뉴, 초콜릿, 발레산 등 다양한 종류의 퐁뒤가 나온다. 1만∼3만5천원. 02―287―8270
■세종호텔의 한식당 한가람은 겨울 특선 세트메뉴를 마련했다. 검은 쌀을 이용한 흑미건강정식과 홍어매운탕정식 등이 나온다. 2만5천∼3만2천원. 02―773―6000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의 카페 몽빠르나스는 24일까지 「태국요리축제」를 연다. 농어튀김 새우스프 닭고기볶음밥 등 여러가지 태국요리가 뷔페식으로 준비돼 있다. 점심 2만원, 저녁 2만2천원. 02―531―6490
■아미가호텔의 중식당 수춘은 12월까지 「특품중국차 무료축제」를 연다. 중식당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후식으로 명전용정차 천정목단차 수선차 정구보일차 여야향편차 등 건강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02―3440―8160
■충남 예산 「무한영농조합」은 홍삼 사슴 흑염소 호박을 합성한 농축액 「삼록 바이맥스」를 내놓았다. 삼록 바이맥스는 예산군이 특산물로 지정한 건강식품. 80㎖들이 농축액 50개에 19만8천원. 02―296―6400, 0458―33―8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