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勳기자」 대법원은 2일 오후5시반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역대 대법원장 및 대법관들과 법관 법원공무원 가족 등 7백여명을 초청해 「법원가족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閔復基(민복기)兪泰興(유태흥)金容喆(김용철)李一珪(이일규)金德柱(김덕주)씨 등 역대 대법원장 5명과 윤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13명이 참석했다.
또 金容俊(김용준)헌법재판소장 姜友永(강우영)金淇洪(김기홍)金祥源(김상원)金宙漢(김주한)金兌鉉(김태현)裵滿雲(배만운)申正澈(신정철)安秉洙(안병수)梁炳晧(양병호)梁會卿(양회경)吳成煥(오성환)劉載邦(유재방)尹永哲(윤영철)尹一泳(윤일영)李炳厚(이병후)李成烈(이성렬)李在性(이재성)李正雨(이정우)李準昇(이준승)鄭起勝(정기승)朱宰璜(주재황)韓鳳世(한봉세)韓桓鎭(한환진)黃선당 전대법관 등 역대 대법관 39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