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용]

  • 입력 1996년 12월 12일 19시 57분


▼오늘 너를 안는다(창무예술원)〓22일까지 평일 오후8시 토일 오후5시 포스트극장(02―337―5961). 동화 「나무꾼과 선녀」, 하재봉의 시 「숲의 전설」에서 모티브를 딴 춤과 연극의 만남. ▼벽사 한영숙선생 7주기 추모공연(한영숙승무보존회)〓18일 오후7시 문예회관대극장(02―880―7801). 이애주씨의 살풀이, 김경주씨의 태평무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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