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조각가 정재철-최정열씨 美초청으로 버몬트서 활동
업데이트
2009-09-27 09:07
2009년 9월 27일 09시 07분
입력
1996-12-30 20:20
1996년 12월 30일 20시 2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각가 정재철씨와 최정열씨가 미국 버몬트주 버몬트스튜디오센터가 실시하는 프리맨펠로십 프로그램에 초청돼 내년 1월4일부터 3월6일까지 현지에서 창작활동을 벌인다.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2명씩 외국미술가들을 선정, 숙소와 작업실 여행경비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한국작가들만 뽑혀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