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은행 가계대출 45조로 늘어…작년比 27%증가
업데이트
2009-09-27 07:29
2009년 9월 27일 07시 29분
입력
1997-01-15 20:18
1997년 1월 15일 20시 1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千光巖기자」 최근 불황여파로 은행들이 기업대출 대신 돈 떼일 염려가 적은 가계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말 현재 전국 25개 일반은행의 가계대출규모(잔액기준)는 45조4천8백억원으로 1년전보다 26.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총대출중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95년말 26.3%에서 28.4%로 높아졌다. 반면 기업대출 비중은 73.7%에서 71.6%로 낮아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