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짙은안개로 국내선 항공기 8편 결항…9시이후 정상운행
업데이트
2009-09-27 03:09
2009년 9월 27일 03시 09분
입력
1997-03-07 11:44
1997년 3월 7일 11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전국에 내린 안개주의보로 서울에서 부산,대구,진주 등으로 출발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기 8편이 결항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포공항측은 "서울과 부산,대구 등 각 공항의 짙은 안개로 이날 오전 6시40분 출발예정이던 서울발 부산행 대한항공 101편 등 모두 8편의 항공기가 운항이 취소됐다"면서 "오전 9시를 지나야 정상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