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4명 추가인정

  • 입력 1997년 3월 24일 20시 11분


[이광표 기자] 문화재관리국은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樂器匠) 현악기 부문의 高興坤(고흥곤·46·서울 광진구 중곡3동)씨 등 4명을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간문화재)로 새로 인정했다. 이날 인정된 기능보유자는 다음과 같다. △고흥곤 △제48호 단청장(丹靑匠) 洪點錫(홍점석·58·서울 강동구 상일동) △제77호 대목장(大木匠) 高澤永(고택영·83·전북 부안군 동진면) △제77호 유기장(鍮器匠) 韓相椿(한상춘·49·전남 보성군 벌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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