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소설가 김소진씨,췌장암으로 숨져
업데이트
2009-09-26 23:14
2009년 9월 26일 23시 14분
입력
1997-04-22 20:07
1997년 4월 22일 20시 0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소설가 金昭晋(김소진)씨가 22일 새벽 서울 동서한방병원에서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34세. 지난 91년 단편 「쥐잡기」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한 김씨는 이후 개성적인 문체와 능란한 화술로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고아떤 뺑덕어멈」 「자전거도둑」 「장석조네 사람들」 등의 소설집을 남겼다. 부인은 소설가 咸貞任(함정임)씨. 발인 24일 오전7시 서울 강북삼성병원(옛 고려병원). 02―737―8899 〈이광표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