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천호화백 개인전 21일까지 종로 백악예원서
업데이트
2009-09-26 21:00
2009년 9월 26일 21시 00분
입력
1997-05-19 08:08
1997년 5월 19일 08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종화풍의 맥을 이어 30여년간 작품활동을 해온 도봉 김천호화백이 21일까지 서울 종로 백악예원(02―734―4205)제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작품은 「모란」 「새우」 「산수」 「통천가는 길」 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