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근대전통회화의 정신」展 열려

  • 입력 1997년 6월 12일 07시 58분


1910년대부터 60년대까지의 근대 전통회화를 살펴보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남미술관(02―715―9306)이 개관5주년 기념행사로 여는 「근대전통회화의 정신」전. 작가는 채용신 조석진 안중식 이도영 정대유 김용진 김진우 김은호 최우석 이용우 허백련 노수현 이상범 변관식 이응로 지운영화백. 수화 초상화 화훼화 등 30여점중 상당수가 미공개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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