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감독 뤽 베송 16일 내한

  • 입력 1997년 6월 12일 07시 58분


세계적인 영화감독 뤽 베송이 오는 16일 한국을 처음 방문한다. 「현대 프랑스영화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그는 제50회 칸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자신의 작품 「제5원소」의 한국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내한, 팬사인회 기자회견 등을 갖는다. 〈신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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