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무용콩쿠르］일반부 금상 수상자들

▼ 한국무용 여자 안정연 ▼ △20세·이화여대 3년 △출품작 「바람개비」 △사사:김영희교수 은혜진 선생 △수상:동아무용콩쿠르 학생부 금상 전국무용 콩쿠르 특상 △소감 『무대에 서면 모든 것을 잊고 작품에만 몰입하게 된다』 ▼ 발레 남자 조민영 ▼ △21세·성균관대 4년 △출품작「라 바야데르」2막중 솔라의 바리에이션 △사사:김경희교수 △수상:광주국제발레콩쿠르 동상 96년 동아무용콩쿠르 동상 △소감 『한 달이 넘게 온 가족이 기도를 해 준 덕분인 것 같다』 ▼ 발레 여자 김애정 ▼ △20세·한양대 3년 △출품작「파키타」 △사사:조승미 엄영자교수 △수상 한양대 콩쿠르 대상 발레협회 대상 93년 동아무용콩쿠르 학생부 금상 △소감 『키에 비해 팔 다리가 긴 것이 유리했다』 ▼ 현대무용 남자 김성용 ▼ △21세·한양대 3년 △출품작:「샤콘 G단조의 추억」 △사사:김복희 손관중교수 △수상:96 대구신인무용제 은상 96 전국대학생 무용콩쿠르 금상 △소감:『선생님들이 처음부터 무용에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