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워커힐호텔의 뷔페식당 포시즌은 8월24일까지 오후 6∼10시 테라스에서 새우 왕소라 죽순 등을 구워주는 몽골리안 바비큐코너, LA갈비를 구워내는 숯불갈비코너, 야채튀김코너 등 야외뷔페코너를 운영한다. 어린이 2만원 어른 3만4천원.02―450―4590
■호텔 아미가의 중식당 수춘에서는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특선메뉴를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칠리소스와 새우 쇠고기탕수육 삼선자장면 삼선짬뽕 샤베트 등의 요리를 포함, 6단계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만3천원.02―3440―8160
■경주 힐튼호텔은 8월20일까지 야외수영장에서 「아시아 정글 바비큐 뷔페」를 마련한다. 송아지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의 바비큐를 오후 6시반부터 9시반까지 즐길 수 있다. 어린이 1만1천5백원 어른 1만9천5백원.0561―40―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