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한강변서 영화를』…뚝섬-이촌서 야외감상회

  • 입력 1997년 7월 30일 08시 04분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와 이촌지구에서 「제2회 한강 좋은영화 감상회」를 갖는다. 시는 일반 극장 화면보다 훨씬 큰 가로 18m 세로 11m의 대형 화면과 입체음향을 설치해 1백m 떨어진 곳에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영시간 오후 8시반. 02―3707―9415 〈윤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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