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거주 일반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차 서울지역 민영주택 동시분양 청약접수 결과 17개 주택형 7백17가구 공급에 단 16가구만 신청, 전 평형에서 7백1가구가 미달됐다.
국민주택도 20개 주택형 1백23가구 공급에 공릉동 동신아파트 84.219㎡형(13가구공급)에만 2가구가 신청했다.
민영주택과 국민주택 미달분은 9일 각각 인천 경기 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민영아파트 청약신청
△마포 중동현대아파트 83.842㎡형(46가구 공급) 6가구 △삼성동 롯데아파트 79.359㎡형(16〃) 4가구 △천호동 롯데아파트 80.917㎡형(19〃) 3가구 △정릉동 대우아파트 83.237㎡형(20〃) 1가구 △홍제동벽산아파트 86.465㎡형(1백13〃) 1가구 △망원동2차성원아파트 1백39.460㎡형(2〃) 1가구
〈박경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