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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이름없는 것들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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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7:26
2009년 9월 26일 07시 26분
입력
1997-10-21 08:19
1997년 10월 21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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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우 지음. 화가이자 시인으로 전국 각지에서 여러차례 자작 시화전을 가져온 저자의 여덟번째 시집. 그의 시는 「간이역」 「음주에 대하여」 등의 작품에서 보듯, 일상 속의 소소한 일에서 「고독하고, 고독할수록 더 맑은 소리를 내는」 나이팅게일의 슬픈 운명을 노래하고 있다. 도서출판 토우.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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