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여류화가 황인순씨 두번째 개인전 부산서 열어
업데이트
2009-09-26 06:23
2009년 9월 26일 06시 23분
입력
1997-11-01 09:13
1997년 11월 1일 09시 1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향」 「산과 바다」 등 서정적인 소재로 꾸준한 작업을 하고 있는 여류화가 황인순씨가 5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동광동 부산호텔 1층 피카소화랑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그윽한 꽃향을 담아내 인간 내면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는 평을 듣는 황씨의 이번 전시회에는 「초롱꽃」 「9월의 아침」 「제비꽃」 등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野부승찬 “尹, 6일 특전사령관에 전화…증거인멸 시도 가능성”
[속보]국회,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2번째 발의
[단독]주한미군 U-2 정찰기, 동남해상 등 이례적 후방 정찰 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