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무용]

  • 입력 1997년 11월 25일 08시 08분


▼반쪽이 만드는 하나〓28일 오후 7시반, 29일 오후 5시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 한성대 박인숙교수(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가 이끄는 지구댄스시어터의 「춤으로 펼치는 북한동포 살리기」. 02―272―2153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30일까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5시 서울 문예회관 소극장. △26, 27일 박시종 강경모 김형민 △29, 30일 이정연 전선영 조훈일 등 출연. 02―744―8066 ▼꿈꾸는 발레리나〓28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극장 소극장. 해설이 있는 금요발레의 올해 마지막 무대. 국립발레단의 빈사의 백조, 파키타, 「라 바야데르」중 레드&블루 등. 02―274―1151 ▼홍선미의 춤〓27, 28일 오후 7시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이화여대 무용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원으로 있는 홍선미의 첫 개인발표무대. 아내의 선언, 사람쌓기 등. 032―873―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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