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굿모닝스포츠 독자 투고 환영합니다

  • 입력 1998년 1월 6일 20시 19분


동아일보 스포츠면이 ‘굿모닝 스포츠’ 섹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굿모닝 스포츠’는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포츠나 스포츠스타에 대한 글 사진 만화 만평 기타 무엇이든 다 환영합니다. 선동렬선수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고요? 당장 ‘굿모닝 스포츠’에 물어 보세요. 10여년전 차범근감독과 독일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고요? ‘굿모닝 스포츠’에 살짝 귀띔해 주세요. 보내주실 땐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참, 보내주시는 분 사진도 한장 꼭 부탁합니다. (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 체육부 전화:02―361―0316∼0319 팩시밀리 02―361―0429 PC통신ID:TheDongA(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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