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토지거래 허가」 완화불구 전국땅값 안정세 지속
업데이트
2009-09-25 22:00
2009년 9월 25일 22시 00분
입력
1998-02-09 20:15
1998년 2월 9일 2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전국의 토지거래 허가 구역이 대폭 해제된 이후에도 땅값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전국토의 32%에 달하는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3% 수준으로 낮춘 지난달 30일부터 10일간 전국의 지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거래가 늘어나거나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 시화방조제 개통과 관광단지 개발 가능성으럭姸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