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8 07:351998년 4월 8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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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은 5년단위로 대표작을 모아 연다. 한글 서예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 02―721―7772
분수샘을 못하는 대학생外
규탄받는 그리스도교
자이니치(在日)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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