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5 08:241998년 4월 25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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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마태수난곡’하이라이트 등 수난음악과 나운영 ‘주기도’ 등 성가곡이 연주된다. 김동문목사가 해설을 맡고 테너 최동규 소프라노 김혜선 바리톤 김성봉이 노래한다. 새문안교회.02―733―8141
〈유윤종기자〉
분수샘을 못하는 대학생外
규탄받는 그리스도교
자이니치(在日)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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