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코너]「파니 핑크」등 3편 심야상영

  • 입력 1998년 5월 4일 07시 50분


■영화수입사인 보은영상은 16, 23일 서울 피카디리극장에서 영화 ‘파니 핑크’‘내가 쓴 것’‘워킹&토킹’ 3편을 심야상영한다. 이 영화들은 해외에서는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국내흥행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영화들. 밤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영화 3편을 6천원에 볼 수 있다. 02―5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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