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1 07:291998년 6월 1일 0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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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는 민요에 등장하는 왜색풍의 의성어를 뜻한다. 21일까지 ‘왕과 시’소극장. 화∼목 오후7시반 금∼일 공휴일 오후4시 7시반. 02―766―1722
분수샘을 못하는 대학생外
규탄받는 그리스도교
자이니치(在日)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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