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문 서울대명예교수,「후쿠오카 문화상」수상자로 뽑혀

  • 입력 1998년 7월 3일 19시 26분


서울대 국문과 이기문(李基文)명예교수가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째를 맞는 이 상은 아시아의 학술 예술 문화 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매년 후쿠오카시가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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