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9 19:341998년 7월 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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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대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36명중 최고령자인 서울대교구 창4동 본당의 이태석(李太錫·아우구스티노·37)신부가 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