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립 50주년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온국민이 하나 되어 오늘의 한국을 일구어낸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입니다. 동아일보사는 이제 반세기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를 향한 힘찬 재도약의 선두에 서고자 합니다.
축하메시지를 보내려면 동아일보사의 인터넷신문인 마이다스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에 접속하면 됩니다.
홈페이지 초기화면 우측상단의 ‘정부수립 50주년 축하메시지 남겨주세요’난을 마우스로 두번 클릭하면 ‘8대 행사 안내’와 ‘축하메시지 접수’가 나옵니다. 이중 ‘축하메시지 접수’에 들어가 글을 보내면 곧바로 동아일보사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축하메시지는 동아일보 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합니다. 접수된 메시지중 위기극복과 힘찬 재도약의 의지가 잘 담긴 글은 8월 15일 광복절 특집기사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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