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31 18:421998년 8월 31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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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익 지음)
과학자적 소명감으로 ‘온삶’과 ‘온생명’의 희망과 가치를 깨우쳐온 저자.
현대과학과 기술이 개체 생명들간의 이해(利害)의 장(場)에 갇힐 때 문명은 파멸에 이를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현대의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주역과 성리학 등 우리의 전통학문을 깊이있게 들여다보고, 여기에서 건져올린 동양의 지혜를 기술문명과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진정한 의미의 과학문화를 모색. 솔. 15,000원. 3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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