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0 19:531998년 9월 10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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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이름이지만 우리곁에서 사라져가는 천연기념물 희귀조류들이다. 대생기업은 지난 5일부터 63빌딩 전망대에서 희귀조류전(박제)을 열고 있다. 12월 15일까지. 02―789―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