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0 18:521998년 10월 20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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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영산강둑을 헤매는 치매노파 월선. 노름끝에 죽은 남편, 공사장에서 다리를 잃은 뒤 익사한 오빠, 홍수에 목숨을 잃은 친정아버지 등이 저승사자로 월선을 데리러 온다. 원로배우 백성희 김성옥과 탤런트 정애리 허윤정 출연. 극본 장우재 연출 기국서. 월∼목 오후7시반 금∼일 오후3시 7시. 02―751―9997
분수샘을 못하는 대학생外
규탄받는 그리스도교
자이니치(在日)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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