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2 07:241998년 10월 22일 07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선도공 후예인 15대 심수관씨가 ‘조선의 불씨’를 작은 나룻배로 소중히 옮겼다.
시마비라 해안은 4백년전 남원에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이 첫발을 내디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