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5 19:291998년 10월 25일 19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승적이 박탈된 승려들인 이들은 24일 오후 5시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총무원에 건물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1층 로비와 2,3층 사무실에서 4시간동안 불법농성을 벌인 혐의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