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똑똑하게 기르는 비결’(한울림)은 일본의 영재교육 이론가 시치다 마코토가 쓴 영재교육 입문서. 그는 모든 아기가 영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
한국영재학회 이상희회장과 이스라엘 교육학자 아셸 나임(전 주한이스라엘대사)이 쓴 ‘어머니를 위한 영재뇌 자연발육법’(열음사)은 최근 신경과학계의 연구성과를 근거로 “유아기의 경험이 두뇌의 설계사”라고 주장.
일본의 육아학자 다코 아키라가 쓴 ‘아이를 정성으로 키우는 엄마의 영재교육방법’(투영미디어)은 엄마가 심리학적 방법을 이용해 3∼6세 자녀를 머리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
〈김진경기자〉kjk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