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1편(고료 5백만원)
‘마지막 길동무’
(강선숙·경기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원천주공아파트 105동 1203호)
△우수작 2편(고료 각 2백50만원)
‘유치여 안녕’
(신동규·광주 북구 문흥동 971의 1 현대아파트 101동 401호)
‘고통의 세월은 어디로 흐르는가’
(이진·서울 성북구 하월곡1동 81의 256)
▼심사위원〓이상락(예심) 강현두 이재선 김국태(이상 본심)
▼시상식〓1998년10월29일(목) 오전11시 동아일보사충정로사옥
▼당선작은 ‘신동아’ 1998년 11월호부터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