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5 19:521998년 11월 15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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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조씨는 한국 서양화단의 중진으로 현실적 삶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유분방하게 펼쳐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씨는 63년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뒤 11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서울시 미술대전 추진위원을 맡고 있다.
〈허 엽기자〉heo@donga.com
분수샘을 못하는 대학생外
규탄받는 그리스도교
자이니치(在日)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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