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4 19:391998년 12월 4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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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은 “대통령에게도 스크린쿼터제를 존속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보고했다”면서 “미국측 요구로 현행 1백46일로 돼 있는 한국영화 의무상영 일수를 축소하더라도 그 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