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7 19:381998년 12월 17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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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주교는 또 “실직자와 그 가족, 노숙자, 북한동포, 조선족 및 해외동포,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자”고 당부했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