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6 08:181998년 12월 26일 08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씨는 ‘느낌, 극락같은’으로 서울연극제에서 작품상 등 5개부문을 휩쓸었으며 임씨는 2월 일민미술관에서 연 기획전시 ‘호랑이의 눈’으로 주목받았다. 상금은 각 2천만원.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우경문화재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