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7 08:151999년 1월 7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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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26일 1백63명으로 출발한 정화개혁회의는 이날 회의에 65명이 참석했다. 정화개혁회의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서흥빌딩 10층에 별도의 총무원 간판을 내걸기로 했다.
〈전승훈기자〉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