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간에 대해서는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 입력 1999년 1월 19일 19시 21분


사람들은 치아 머리털 심장 등에 대해서는 신경쓰지만 간에 대해서는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간에 관심을 갖는다면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간의 무게는 1.4㎏ 정도이며 약 5백여 가지의 일을 하고 있다. 이같은 일을 화학공장에서 하려고 하면 5천평 규모의 공장을 세워도 불가능하다.

백순엽 김광남의 ‘땅이 꺼져도?!’(건강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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