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1 19:301999년 1월 2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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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위원장은 “전국의 수많은 작고 힘없는 시민사회단체가 전국 읍면동까지 연대망을 구축, 의식개혁과 생활개혁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를 키워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한국녹색교육협회 안재식회장 등 30여개 시민 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했으나 참여연대와 경실련은 불참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