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3 19:211999년 2월 23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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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미 영주귀국해 강원 춘천시 ‘사랑의 집’과 경북 고령군 ‘대창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20여명의 사할린동포들과 함께 다음달 2일 개원할 예정인 인천 연수동의 ‘대한적십자사 사할린한인복지회관’에 입주하게 된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