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가 심한 사람은 남에게 불쾌감을 주기 않기 위해 암내를 없애는 방법을 찾는다. 아직까지는 완전절제술 지방흡입술 등 수술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진피층 하부 제거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진피층 하부 제거술은 흉터를 작게 남긴다. 또 진피층 하부의 아포크라인 땀샘이 있는 조직층을 눈으로 보면서 완전히 없애기 때문에 거의 재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입원하지 않고 세 번 정도 통원 치료하면 되므로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이 없다. 02―929―3331,2
임태균(임태균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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