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새로운 천년 신문과 함께」로 확정

  • 입력 1999년 3월 23일 17시 22분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23일 제43회 신문의 날(4월7일)을 맞아 전국 신문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표어를 확정. 발표했다.

선정된 표어는 다음과 같다.

▲우수작 :새로운 천년 신문과 함께(부산일보 총무부 류정욱) ▲가작 :정보는 빠르게 진실은 바르게(내외경제신문 국제부 전은환)`신뢰받는 신문 꿈을 주는 참 언론(부산일보 판매2부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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